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가 전달하는 성경적 성교육
지난 1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대표는 인천 장신대에서 주최한 열린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겨울 캠프에서 성경적인 성교육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10대 청소년들이 접하기 간단한 음란물을 예방하고, 성중독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경적인 성교육을 하는데 목적을 두었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윤리와 도덕성을 소유하고 건전한 성에 대한 인식을 청소년들이 가질 수 있도록 성경적인 가치관 안에서의 성교육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서 원할하게 성에 대해 시야를 뜨게 되고, 성에 대해 주목을 갖게 되는데요.
그런 반면 사회에서는 성에 시야를 뜨는 식구들에게 제대로된 성교육을 하지 못하는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에서도 조금씩 성교육을 하고 있기는 하나, 학생들이 건전한 성 정체성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루머가 나오기도 하죠.
실제로 몇년 모든, 서울에 있는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한 여학생의 학부모가 김지연 대표에게 제보를
하였는데요.
학교측에서 청소년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는 센터를 통해 중 3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세부사항이 극히 자극적이고 선정적이어서 학생들의 상당수가 성적수치심을 느끼고 불편했다는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거기다 동성애를 비롯하여 문란한 성행위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그것에 대한 건전한 교육은 당연히 진행하지 않고,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로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릇된 성교육은 아직 미성숙한 성 정체성을 가진 청소년에게 부당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급진적인 청소년들의 성문화에 맞춰서 성교육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이것이 일절 부당한 성 가치관과 액션을 맞다고 하면서 교육하면 안되고요.
미성숙한 정체성을 가진 아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하면 성에 대한 검토를 건강하게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교육을 받는 것은 절실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가협의 김지연 대표는 이런 느낌의 성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정상적인 성에 대한 가치관을가질 수 있도록 성경적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일 건강한 가치관을 취득하고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요.
청소년을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이 바른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본 교육들을 통해 아이들도 더욱 건강하게 성에 대한 주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요.
김지연 약사 미국 생명주의 갈라 대회 참석한 후, 개인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건전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늘 노력해왔습니다.
청소년의 성 가치관에 대한 교육 뿐만이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생명의 존엄성을 위한 자살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의 각양각색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 가치관에 대한 교육도 김지연 대표의 노력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교육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건전한 성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