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성교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지연 약사 국, 내외 활동

한국가정보건협회는 대한민국의 건전한 가정문화를 일구기 위해 힘쓰고 존재합니다.

가족보건에 대한 사항을 조사 연구하여 홍보하고, 건전한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분석하는 한편 세미나, 연구, 게시판 등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에 건전한 가정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한국가정보건협회의 수장인 김지연 약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생명주의 갈라 대회에 초정받은 적 있습니다.

2019년 펜스 부통령과 백악관 대변인인 사라 허커비 샌더슨도 참석한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진 생명주의 행사에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이종락 목사와 함께 초대받은 것인데요.

2020년 1월에 열린 생명주의 행사는 개최 이후 최초로 공식 연방 정부 빌딩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 있다고 할 수 존재합니다.

갈라행사는 연례 행사로, 미국에서 생명을 지지하고 반생명주의를 반대하고자 많은 이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생명주의 행사는 낙태 위기에 처해 있는 여성이 출산할 수 있도록 돕는 미국의 많이 하는 단체 세이브더스톡스가 추최하고 존재합니다.

 

평소 건전한 가정문화를 위해 성교육 등등 힘들게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지연 약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미국의 생명주의 운동의 저력과 성숙도를 현지에서 직접 읽게 되어 영광이며 감사하다"며 "진리를 선포하고 성경적인 생명주의 가치관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며 성숙하고 건강한 문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김지연 약사의 대외 활동은 수원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총 10주 과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과정은 부산 및 경남, 전남, 서울 등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에서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 라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피임교육의 문제점, 청소년들을 음란물로부터 차단하는 가이드, 동성애 문제 교육법, 혼전순결 교육 등등 성도들이 평소 요구하고 궁금해왔던 사항들에 대해 진행되고 존재합니다.

전국적으로 성격적 성교육, 젠더 이데올로기, 인간의 조기 성애화에 대한 대책, 동성애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청소년 수련회, 교육청, 대학교, 교회 등에서 강연을 해온 김지연 약사 위주로 하여 총 6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존재합니다.

 

김지연 약사는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성경적 성가치관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을 배출하고 지역사회 및 교회에서 활동하도록 하여 차세대들에게 정상적인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갈수록 강의 요청이 쇄도 펼치고 있는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왜곡된 세상적 성교육에 지친 성도들에게 정상적인 성경적 성교육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지연 약사는 성매매 특별법, 간통죄 폐지, 낙태 등의 정책에 대한 영적 의미와 실태에 대해 교육하고, 이런 정책에 대해 크리스천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에 힘쓰고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