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중독상담학 석/박사 과정을 취득하였습니다.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그는 성경적 성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오늘 성다양성에 대한 무조건적 관용화, 급진적 페미니스트, 인권활동가, 동성애 옹호론자 등이 커지면서 성경적 성가치관이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경계하고 존재합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정상적인 성가치관은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해 왔던 핵심 사상이었는데, 이것이 세상적 성인식에 의해 퇴색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김지연 대표는 각양각색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2020년에는 김지연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남가주 다음 세대 지키기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위대한 생명 기막히는 가족'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포럼에는 토마스 김 세이브더스톡스 대표가 참석하여 "가정 질서를 즉시 세우는 단점은 바로 사회적 가치관의 정상적인 형성에 달렸다"고 발제하여 김지연 대표와 마음속을 동시에 하였습니다.
그는 어제오늘 확대되고 있는 낙태문화에 걱정을 표하며 여성들에게 낙태 시술을 관용적으로 행하게 하는 것보다는 미혼모들이 애기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김지연 메인 역시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는 포항의 여성소망센터를 예로 들며 엄마들이 아들 딸을 낳고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진정한 여성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김지연 대표의 리더십 하에 지난 2019년 포항여성소망센터에서 태아 살리기 캠페인 세미나를 주최한 바 존재합니다.
포항여성소망센터는 2010년부터 10년 동안 낙태위기에 있는 미혼모를 도와 출산하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 민간 단체입니다.
미혼모들의 낙태를 막고 지원하기 위해 상담센터와 숙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50여 명의 미혼모를 상담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포항여성소만센터 측으로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그 생각을 함께 하였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센터를 미국의 낙태위기 산모를 돕는 한국의 세이브더스톡스 같은 단체라 칭하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일 협약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비결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김지연 대표의 행보는 성경적 성교육을 강조해서 올바른 성가치관을 알리고자 출간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책을 본인이 감수하는 것으로도 이어져 차세대들의 성경적 성교육 노력에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사들이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선정도서로 지정하여 활용하도록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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