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결혼 전 임신 줄이고 미혼모들의 출산을 도울 수 있도록 해야해"
지난 1월, 국회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는 2020년 국제생명주의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포럼인 '위대한 생명 굉장한 가족'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포럼은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진행하였는데요.
여기서는 "가정 질서를 빨리 세우는 단점은 바로 사회적 가치관의 바른 형성에 달려있는 문제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여기서는 국내에서 유독 차별화된 낙태율에 대해 지적을 하였는데요.
한국사회는 아무래도 결혼이 늦은 편이지만, 그에 비하여 낙태율은 너무너무 높다는 점을 지적했죠.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출산을 하찮게 여기는 사회적인 가치관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이와 동시에 이곳에서는 낙태율은 시대가 생명을 얼마나 소중히 보는것인지를 알려주는 척도라고 하였고요.
그와 함께 미혼모들이 낙태 대신에 출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출산을 지원해주는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이곳에서는 낙태는 나에게 닥친 어려움을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심리에서 비롯되는거라고 하였는데요.
뱃속에 있는 태아는 조직덩어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신 생명이므로 낙태만이 해결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역설하였죠.
따라서, 임신이라는 문제를 낙태라는 절차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으며, 낙태보다는 출산이라는 전략을 택할 수 있도록 정상적인 성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고요.
집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법에 풍성하게 녹여내어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감돌게 하자고 하였죠.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약사는 포항에 있는 여성소망센터를 예로 들어 기분을 피력하였는데요.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는 여성소망센터는 현재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 영웅이 되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직업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이자 권리라고 하였죠.
김지연 약사가 대표로 있는 한국가족보건협회는 건전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간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및 절주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고요.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 역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죠.
김지연 약사는 제대로된 성교육을 강조해서 부당한 성에 대한 지식과 가치관 간접적으로 건전한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의 생명 존엄을 위한 사업도 적극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혼모 지원 사업 역시 이곳에서 주목을 소유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김지연 약사는 생명을 존엄하게 보고 있으며, 미혼모 등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늘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느낌의 김 대표의 노력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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