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약사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낙태문제에 앞장서다

sniperlover7 2022. 3. 8. 15:18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낙태문제에 앞장서다

 

여러 여성들이 바라지 않는 임신을 하여 낙태를 경험하는 케이스가 상당합니다.

 

지금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임신14주까지 된 태아를 낙태하는 법률을 허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이 법안은 현재 찬반논란이 반반 일어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낙태를 반대하고 생명을 존중하고자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신속히 한국가족보건협회 인데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약사는 지난 2020 1, 우리나라에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면서 여러 생명을 구한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와 함께 미국에서 생명을 지지하며 반생명주의를 항변하는 연례 갈라 대회에 유일하게 참석하게 되었죠.

 

한국 대표로는 김지연 약사와 이종락 목사가 최초로 참석하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연 약사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대표로 있으면서 그 동안 건전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모로 힘을 쓰곤 했는데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중, 낙태를 반대하고 미혼모들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1973, 낙태가 허용 된 미국에서 40년 넘는 시간동안 태아와 낙태위기에 처한

산모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한 미국의 생명주의 사업에 감명을 얻고, 한국에서도 이를 관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올 연초에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소망센터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하기도 했죠.

 

이처럼 김 대표는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위해 노력을 다하기도 하고요.

 

한국가족보건협회를 통해 더욱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보건에 대한 사항을 조사 및 연구를 하고요.

 

홍보도 하며, 보다 정상적인 가정을 보존하기 위하여 관련된 지시고가 내용들을 적극 수집하며, 파악 및 해석하여 멤버 상호간에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보건정책수립에 힘을 쓰며, 사회복지의 증진, 국민보건의 향상까지도 신경을 쓰고 있죠.

 

역시 더욱 행복한 가정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절주 및 음주문화에 있어 건전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요.

 

담배 끊음 및 흡연문화에 대한 건전화 사업까지도 진행하고 있죠.

 

그 외에도 건강생활실천을 위하여 상담소를 운영하기도 하고요.

 

평생교육원 소유 및 양성인력 파견사업, 생명의 존엄성을 위하여 자살 예방을 교육하고 홍보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둥이 가족을 위한 장학금 지원까지도 적극 진행하고 있죠.

 

이렇게 가정 및 사회적 약자에게 이익금을 주기 위해 오늘도 힘들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약대 졸업을 하여 약사로 일을 하던 김지연 약사는 현재 백석대 대학원 중독상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고요.

 

지금 보면 한국가족보건협회 메인 겸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로도 재직중에 있습니다.

 

다채로운 활동을 강조해서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도록 늘 노력하는데요.

 

앞으로도 김지연 약사의 아름다운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