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교육 강사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낙태문제에 앞장서다
여러 여성들이 바라지 않는 임신을 하여 낙태를 경험하는 경우가 넘쳐납니다.
지금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임신14주까지 된 태아를 낙태하는 법률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이 법안은 현재 찬반논란이 반반 일어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낙태를 반대하고 생명을 존중하고자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가족보건협회 인데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약사는 지난 2020년 1월, 대한민국에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생명을 구한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와 동시에 미국에서 생명을 지지하며 반생명주의를 반대하는 연례 갈라 대회에 유일하게 참석하게 되었죠.
한국 대표로는 김지연 약사와 이종락 목사가 독보적으로 참석하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연 약사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대표로 있으면서 그 동안 건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모로 많은 노력을 쓰곤 했는데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중, 낙태를 반대하고 미혼모들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1973년, 낙태가 합법화 된 미국에서 40년 넘는 시간동안 태아와 낙태위기에 처한
산모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에 옮긴 미국의 생명주의 프로젝트에 감명을 받고, 한국에서도 세부 내용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연초에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소망센터에 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죠.
이와같이 김 대표는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이 위해 노력을 다하기도 하고요.
한국가족보건협회를 통해 더욱이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보건에 대한 사항을 조사 및 연구를 하고요.
홍보도 하며, 보다 건전한 가정을 보존하기 위하여 관련된 지시고가 체크 포인트들을 적극 수집하며, 해석 및 고려하여 회원 상호간에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보건정책수립에 힘을 쓰며, 사회복지의 증진, 국민보건의 향상까지도 신경을 쓰고 있죠.
역시 더욱 건강한 가정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절주 및 음주문화에 있어 건전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요.
금연 및 흡연문화에 대한 건전화 사업까지도 진행하고 있죠.
그 외에도 건강생활실천을 위하여 상담소를 운영하기도 하고요.
평생교육원 관리 및 양성인력 파견사업, 생명의 존엄성을 위하여 자살 예방을 교육하고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둥이 가족을 위한 장학금 지원까지도 적극 진행하고 있죠.
이처럼 가정 및 사회적 약자에게 소득금을 주기 위해 오늘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약대 졸업을 하여 약사로 일을 하던 김지연 약사는 지금 보면 백석대 대학원 중독상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고요.
지금 보면 한국가족보건협회 메인 겸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로도 재직중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강조해서 집의 화목을 도모하도록 늘 노력하는데요.
앞으로도 김지연 약사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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