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약사

정상적인 성 정체성을 심어주는 김지연 대표

sniperlover7 2022. 2. 5. 14:21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건강한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힘쓰고 존재합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회원 상호간 건전한 가정의 보존을 위하여 관련 지식을 교환하는 한편,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역시 건강한 생활실천을 위해 상담소를 운영하고 다둥이 가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편, 건전한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성교육기관 설립 및 캠페인 활동 등등 김지연 대표의 철학과 리더십 하에 사회 전반에 걸쳐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존재합니다.

 

이러한 협회의 비전에 맞추어 김지연 약사는 피임 교육, 자녀들의 성 정체성 교육법, 성별 정정 허용의 문제 등 대한민국에 건전한 가정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존재합니다.

 

특히 어제오늘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관련 법안의 통과로 인하여 공고육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평택순복음교회에서 강의한 바 있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관련 강의에서 건전한 크리스천 가족의 문화가 대한민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녀들의 성 정체성 교육 문제, 성경적 성교육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지연 대표는 자녀들의 성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식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통하여 타고난 성별 인지를 도와 올바른 성 정체성을 심어주도록 코칭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얌전히 노는 대신 축구나 자전거처럼 남자아이들이 하는 놀이를 관심있는 딸아이의 경우에는, 여성스럽게 행동할 것을 강요하는 대신 "하나님이 XX 염색체를 주셔서 온전한 여자로 만드셨다"는 사실을 전하며 "엄마로서의 장점 뿐만 아니라 아빠들이 잘하는 운동도 잘하니 씩씩하고 탁월한 엄마가 될 것이다." 라고 부드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격려해주도록 조언하였습니다.

 

이런 김지연 대표의 행보는 건전한 가정을 위한 에이즈 예방 캠페인으로까지 확대되었는데요.현재 우리나라에서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의 에이즈 문제를 당하지 않고 예방하기 위해 디셈버 퍼스트 캠페인을 통하여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셈버 퍼스트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부당한 성 인식으로 인한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김지연 메인 목표는 특별히 발족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 경로를 안내하는 책자를 전국 주요 관공서 및 학교, 보건 기관 등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존재합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성공적인 캠페인 목표 달성을 위하여 수동연세요양병원, 학부모연합, 더민주당 이동섭 의원 등 그 맘속을 함께 하는 다수의 단체 및 개인이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리더십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느낌의 그의 활동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가정문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김지연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