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등불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 낙태문제에 노력하다 많은 여성들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여 낙태를 경험하는 경우가 넘쳐납니다. 지금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임신14주까지 된 태아를 낙태하는 법안을 허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이 법안은 현재 찬반논란이 반반 일어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낙태를 반대하고 생명을 존중하고자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빨리 한국가족보건협회 인데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김지연 약사는 지난 2020년 1월, 대한민국에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면서 여러 생명을 구한주사랑공동체의 이종락 목사와 함께 미국에서 생명을 지지하며 반생명주의를 반대하는 연례 갈라 대회에 유일하게 참석하게 되었죠. 한국 대표로는 김지연 약사와 이종락 목사가 독보적으로 참석하..